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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99년경 한국에서 우리에게 첫 선교팀이 왔다. 부곡교회 였는데 그때 온 은주자매가 그후 몇번 더왔고 결혼해서 신혼여행도 시하누크빌로 왔고 이제 아이들 둘을 데리고 왔다. 임지훈형제는 2005년경 와서 8개월간 우리 선교관에 같이 있었고 나중에 신학하고 목사가되고 결혼해서 이번에 방학을 이용해 두 자녀를 데리고왔다. 전웅환 장로님도 임권사님등 일행과 3년만에 오셨다. 장로님은 KBS에서 2008년부터 12년간 음악을 가르치셨다. 이번 1월에 다같이 또 만나게되었다.
반가운 교제 시간이었다. 너무나 많이 변한 이 도시에 다들 놀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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